‘기생충’ ‘오징어게임’처럼…K-뮤지컬, 글로벌 시장 도약하려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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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기생충’ ‘오징어게임’처럼…K-뮤지컬, 글로벌 시장 도약하려면

케이팝과 케이무비, 케이드라마에 이어 뮤지컬 업계도 세계화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다. ‘오징어게임’ ‘기생충’ ‘방탄소년단’(BTS) 등 한국 문화 콘텐츠가 세계인으로부터 공감과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, 한국 창작뮤지컬 또한 전 세계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.


지난 21부터 23일까지 세종문화회관과 대학로 일대에서 진행된 ‘2022 K-뮤지컬 국제 마켓’은 이런 기대감이 현실화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행사이기도 하다. 한국 뮤지컬에 대한 국내외 투자를 촉진하고, 기획개발단계부터 해외 유통 단계가지 전 과정에 걸친 투자 기반을 마련해 안정적인 뮤지컬 제작 유통 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된 이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돌을 맞았다. 


신춘수 총괄감독은 환영식에서 “올해 초 뮤지컬인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공연법 개정이 이뤄졌다. 뮤지컬이 공연법 상 독립장르로 입법화됨에 따라 뮤지컬이 문화 콘텐츠 사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”고 말했다. 그러면서 “한국뮤지컬은 아시아를 넘어 브로드웨이, 웨스트엔드에 진출할 수 있는 역량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. 이제 경쟁력을 갖춘 작품들이 해외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새 활로를 개척할 때”라고 힘주어 말했다.

[출처] 데일리안

[원본 링크] https://www.dailian.co.kr/news/view/1126159/?sc=Nave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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