협회소식
“다르게 만들고자 했던 바람, 지킬&하이드 열풍의 원동력”
2021-04-26
“지난해 제작사들이 공연장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를 위해 처음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죠. 코로나19라는 예기치 않은 재난과 마주하면서 다들 국내 뮤지컬계에 문제가 많다는 걸 절감한 거죠.”
한국뮤지컬제작자협회는 표준계약서를 작성하고 합리적 제작방식을 도입해 공연이 중단되거나 취소되면 배우와 스태프에게 보상하는 시스템을 갖추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.
[출처] 국민일보
[원본링크] 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aver?mode=LSD&mid=sec&sid1=103&oid=005&aid=000143377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