협회소식
[시론] ‘포스트 코로나‘ K뮤지컬을 위한 고언/ 신춘수 한국뮤지컬제작사협회장
2021-11-23
국내 뮤지컬 시장은 2001년 ‘오페라의 유령’을 계기로 급격히 성장하기 시작했다. 2014년 이후로는 뮤지컬이라는 장르에 학습된 관객들이 끊임없이 증가했고, 2018년 국민소득 3만 달러 시대를 맞아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장르가 됐다. 그러나 그 화려한 성장 이면에 잔재하던 불안정성은 어느 누구도 깊게 살펴보지 않았다.
[출처] 서울신문
[원본링크] 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aver?mode=LSD&mid=sec&sid1=110&oid=081&aid=000323206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