뮤지컬계, 2.5단계 유지 방침에 조기폐막·공연중단 기간 연기 잇따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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뮤지컬계, 2.5단계 유지 방침에 조기폐막·공연중단 기간 연기 잇따라

사회적 거리두기가 2.5단계로 유지된다고 공연장 운영이 불가능한 건 아니다. 다만 두 좌석씩 띄어앉기로 운영이 가능하다. 업계에선 좌석의 30%만 운영할 수 있는 두 좌석 띄어앉기로는 도저히 공연을 올릴 수 없다며 어려움을 토로했다.


PMC프러덕션, 신시컴퍼니, 클립서비스, 오디컴퍼니, 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, EMK뮤지컬컴퍼니, CJ ENM, 에이콤, 마스트엔터테인먼트, 쇼노트 등 10개 제작사가 모인 한국뮤지컬제작자협회는 호소문을 통해 “좌석 두 칸 띄어앉기 조치는 실질적으로 공연 진행이 불가능한 ‘희망고문’”이라며 “2.5단계의 좌석 두 칸 띄어 앉기 조치를 재고해달라”고 호소하기도 했다.


[출처] 데일리안

[원본링크] 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aver?mode=LSD&mid=sec&sid1=103&oid=119&aid=000245732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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