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2021년 연극·뮤지컬] 스테디셀러도 개막 걱정..코로나 실질적 지원 호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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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1년 연극·뮤지컬] 스테디셀러도 개막 걱정..코로나 실질적 지원 호소

공연계는 현재 '셧다운' 상태다. 수도권의 2.5단계 시행 이후 '두 칸 띄우기'로 인해 운영이 어려워진 많은 무대가 공연 중단을 결정했기 때문. 정부의 방침대로 '두 칸 띄우기'를 시행하고 있는 작품도 "울며 겨자먹기"라는 입장이다.


뮤지컬 제작사 10곳으로 꾸려진 한국뮤지컬제작자협회는 연말 출범 소식이 알리면서 "현재 뮤지컬계는 코로나19로 인해 유례 없는 절대적인 위기를 맞았다"는 호소문을 내놓기도 했다. 호소문의 주요 내용은 ▲좌석 두 칸 띄어 앉기 조치 재고 ▲민간 공연장의 대관료 협의 ▲뮤지컬계 피해 지원을 위한 정부의 실질적인 지원과 정책 금융 시행이다.

[출처] 한국정경신문

[원본링크] http://kpenews.com/View.aspx?No=140305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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